La revista de Corea del Sur Archiworld especializada en Arquitectura, Diseño Interior, Medio Ambiente y Paisajismo ha publicado un extenso artículo sobre nuestro edificio de la Terminal de Cruceros en Sevila diseñado en colaboración con Buró4. El artículo sobre está en las páginas 32-41.
세빌항은 융통성과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고, 확장 가능하며,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이동할 수도 있는 새 크루즈 터미널이 필요했다. 이곳은 항구에서 예상할 수도 없는 승객들의 수를 수용하며, Muelle de las Delicias의 중요한 도심-항구 공간의 가능성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. 이 건물은 선적 컨테이너를 재사용하여 지어지도록 계획되었다. 한편, 역사적인 중심부 근처에 있는 장소는 도심 환경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건축적 질을 가진 대상이었다. 터미널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은 재 사용되는 컨테이너의 건설적이고 탄력적인 잠재력을 활용하며, 이 컨테이너들을 환경과 콘크리트 분위기에 맞춘다. 금속 표면 위로 내리쬐는 세빌의 햇빛은 터미널을 오븐과 같이 만들 수도 있다. 따라서 생물기후학적 전략이 핵심이다.